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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초·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사 수요 증가, 취업 전망 맑음"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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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초·중등특수교육과 "특수교사 수요 증가, 취업 전망 맑음"
작성자 중등특수교육과 등록일 2020-07-27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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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삶이 질이 향상되면서 복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체와 정신, 사회적 발달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관련 복지도 같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특수한 교육적 요구를 지닌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을 하는 특수교사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와 중등특수교육과는 '생각하는 교사, 실천하는 교사, 꿈이 있는 교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교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수교사는 학생들의 특수성을 고려,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교육학뿐만 아니라 의학, 심리학, 철학, 생리학, 언어병리학, 행동치료학 등 다양한 학문에 대한 종합적인 소양를 지녀야 한다. 자기 통제 능력, 인성 겸비까지 요구돼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졸업시 2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 국·공·사립 특수학교 교사 및 일반학교 특수교사로 근무가 가능하다.

초등특수교육과는 재학중 전공 관련 전문 이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수교육기관 자원봉사활동과 교육실습 등으로 실무역량이 키워주고 있다. 학생들은 교수들과 함께 연구 및 특기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연구동아리 '짱돌'은 지난 4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학습지를 제작, 논산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논산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 또 연구동아리 '훼밀리아'는 지역 장애아동들의 일반 형제·자매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난해까지 8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맞물리면서 초등특수교육과는 올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4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4학년 강경희씨는 대전지역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초등특수교육과 이수빈(3학년)씨는 "고등학생때부터 특수교사를 꿈꿔왔고 막상 입학을 해보니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교수님들의 열정과 학생들 노력이 맞물려 우리학과가 임용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등특수교육과도 특수교육을 이끌어 나갈 열정과 자질을 겸비한 특수교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 고교 과정이 의무교육으로 지정돼, 특수학교와 일반 중·고 특수학급 증설 등으로 특수교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학과는 전국 특수교육과 처음으로 'SMART 특수교육 실습 인프라'를 구축, 특수교육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원 임용시험 준비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실과 다양한 연구 및 취미 동아리, 자격 취득 과정 운영 등 전문 특수교사 양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특수학교인 대전 가원학교 봉사활동, 방학교실 등으로 현장 실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지역과 상생하고 있다.

중등특수교육과 복학생 최우식(3학년)씨는 "특수교사 목표달성을 위해 교수님들이 특강 등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들이 우리학과에 입학,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애학생 돕는 역량지닌 교원 양성 주력"

"다양한 정규, 비정규 교육과정 운영으로 장애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성인기를 맞도록 돕는 역량을 지닌 특수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사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취업 전망이 밝습니다.”

하주현 초등특수교육과장과 윤현숙 중등특수교육과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특수교사 수요 증가에 따라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에서 경쟁력있는 학과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졸업생들 진로는 어떤가


"출산과 학령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수는 반대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특수교사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부도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특수교육대상자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학급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국·공립 및 사립 특수학교, 일반학교 특수교사로 진출하는게 일반적인이다. 일부는 특수교육 관련 연구소 및 대학 전문직, 지역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사회복지관과 같은 특수교육 관련기관에 취업하는 경우도 있다."

- 학과 자랑을 해준다면

"초등특수교육과는 현장 필요 교사 배출과 더 나은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교수들이 늘 토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장애학생들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장애∙비장애 새싹이통합캠프'를 개최하는 등 교사와 학생 모두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다. 중등특수교육과는 교육과정을 미래 지향 현장 맞춤형 역량중심 교육과정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수업실연 경진대회와 교재교구 개발 경진대회로 예비교사들의 수업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 특수교사라는 특수성이 있는데 어떤 학생들이 입학하면 좋은가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즐거워하고, 따뜻한 품성이 지니면 된다. 교사직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면 더욱 좋을 거 같다. 입학하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입학해서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한다."